온라인
아래의 두 사이트에서는 중고제품 뿐만 아니라 일자리, 집, 차, 테크니션까지 찾을수 있다.
1. Kijiji
불어권 위주의 사이트로, 몬트리올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.
물량이 가장 많다.
체감상 불어권 70% 영어권 30% 정도이며, 1/3 정도의 사용자가 영어와 불어를 함께 사용한다.
2. Craig's list
http://montreal.en.craigslist.ca/
http://montreal.fr.craigslist.ca/
북미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.
그러나 몬트리올에서 중고를 사고 팔기에는 유저의 수가 약간 부족한 것 같다.
체감상 불어권 50% 영어권 50% 정도이며, 2/3 정도의 사용자가 영어와 불어를 함께 사용한다.
오프라인
1. Salvation Army Thrift Store
http://www.thriftstore.ca/qc/locations (몬트리올 내의 매장 정보)
Salvation Army에서 운영하는 중고매장.
수익금이 난민구호에 돌아가는 그런 구조일 것으로 추측.
옷과 식기구를 포함한 각종 생활품 전반과 소파, 식탁등의 가구까지 다양하게 다룬다.
개인적으로는 접시, 컵 등을 구매하기에 적당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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